- ‘연인’ 남궁민X안은진, 서로 향한 마음 커진다 [Ce:스포]
- 입력 2023. 08.19. 21:4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남궁민과 안은진은 재회할 수 있을까.
'연인'
19일 오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연인’(극본 황진영, 연출 김성용 천수진)에서는 이장현(남궁민)과 유길채(안은진)의 섬(주저할 𡟨)이 시작된다.
여전히 자신의 진짜 마음을 알아채지 못하는 유길채와 그런 유길채를 서운한 듯 귀엽게, 다정하게 바라보는 이장현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두근두근 설렘을 선사했다. 하지만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은 상황. 이장현은 유길채에게 강화도로 피난 가라고 말한 뒤, 인조(김종태)가 있는 남한산성에 이어 청군에까지 잠입했다. 또다시 멀어진 두 사람의 운명이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애태운다는 반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장현은 청군의 짐꾼 쿠틀러 복장을 한 채 산속에 서 있다. 유길채는 경은애(이다인), 종종이(박정연), 방두네(권소현), 방두네의 아이와 함께 산속 나무 아래 몸을 숨기고 있다. 유길채의 긴장한 표정을 통해 그녀가 위기에 처했음을 알 수 있다.
이장현은 유길채에게 비교적 안전한 강화도로 피하라고, 유길채가 어디에 있든 반드시 만나러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말을 듣고 유길채는 강화도로 떠났다. 반면 이장현은 청군에 잠입해 있는 상황. 그런데 두 사람이 어떻게 같은 공간에 있는 걸까. 이장현과 유길채는 서로를 발견할 수 있을까. 유길채의 불안한 눈빛과 대조되는 이장현의 아련한 눈빛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저리게 한다.
‘연인’ 제작진은 “한층 격화되는 병자호란으로 인해 이장현과 유길채가 위기에 던져진다. 동시에 두 사람의 서로를 향한 마음은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점점 더 커져간다. 남궁민, 안은진 두 배우의 섬세하고도 깊이 있는 연기는 시청자도 이장현과 유길채의 감정이 더욱 몰입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연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