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러브 리', '200%' 2탄 될 것…딸기맛 아이스크림 같아"
입력 2023. 08.21. 11:18:59

악동뮤지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AKMU)이 2년 공백을 깨고 돌아왔다.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악동뮤지션(AKMU)의 네 번째 싱글 '러브 리(Love Le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지난 2021년 발매한 '넥스트 에피소드(Next Episode)' 이후 2년여 만에 돌아온 악동뮤지션 이수현은 "2년 간의 공백기가 있었고, 굉장히 잘 쉬고 있었다. 찬혁이 오빠는 솔로 앨범도 내면서 여러 활동을 했다. 악뮤가 함께가 아니라 따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오랜만에 준비하는 앨범이라서 그런지 이렇게 할 일이 많았었나 싶었다. 재밌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찬혁은 "굉장히 바쁘게 살았다. 2년이 악뮤의 공백기이긴 하지만 솔로 앨범을 내면서 하고 싶은 것을 다 했다"며 "이찬혁 앨범 뿐만 아니라 지난 악뮤의 행보는 제가 하고 싶은 것에 포커싱이 맞춰졌다. 그래서 실험적인 것들을 많이 보여드렸다. 이제는 하고 싶은 것 말고 잘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상큼한 것도 많이 하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노래를 많이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이번 앨범을 만들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이찬혁은 이번 앨범에 대해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200%'의 2탄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이수현은 "'200%'가 청포도맛 아이스크림이었다면, '러브 리'는 딸기맛인 거 같다. 맛이 다른 아이스크림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악동뮤지션의 싱글 4집 '러브 리'는 오늘(2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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