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고함→반말까지…레드벨벳 조이, SBS 직원 갑질 피해 파장ing
- 입력 2023. 08.21. 15:33:5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를 향해 고함과 반말을 한 SBS 직원의 행동이 알려지면서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레드벨벳 조이
조이는 최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TV 동물농장' 녹화를 위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사옥을 찾았다.
이날 조이는 녹화 전 자신을 위해 현장을 찾아온 팬들과 취재진을 위해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장소로 향하는 모습이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하지만 이때 SBS 직원이 다짜고짜 "어딜 밀고 나가" "뒤로 물러나라니까" "빨리 들어가요 들어가"라며 고함 소리가 담겼다.
이에 조이가 당황스러워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직원이 조이를 향해 고함을 지른 것인지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이내 조이는 스태프의 안내에 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이 직원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SBS 경비원으로 밝혀진 해당 직원은 결국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갑자기 늘어난 팬들 때문에 안전이 우려돼 한 행동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무례한 언행은 계속해서 공분을 사고 있다.
더군다나 평소와 같이 팬들과 취재진에게 인사를 전하던 장소고, 직원의 반말 섞인 고함은 단순한 안전 우려로 보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한편 조이는 지난 4월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두 달 만에 'TV 동물농장' MC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