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나이차’ 이열음♥한재림 감독 열애?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입력 2023. 08.21. 21:04:05

이열음, 한재림 감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열음과 한재림 감독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열음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1일 “이열음이 감독님과 작품을 함께한 만큼 친분이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열애는 배우 사생활이라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열음과 한재림 감독이 2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크랭크업한 ‘머니게임’ 촬영장에서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연인 관계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1975년생인 한재림 감독은 영화 ‘연애의 목적’으로 데뷔해 ‘관상’ ‘더 킹’ ‘비상선언’ 등을 연출했다.

이열음은 1996년생으로 올해 28살이다. 한재림 감독과는 21살 차이다. 2013년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데뷔했고, 드라마 ‘고교처세왕’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알고있지만’, 영화 ‘서울괴담’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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