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기현, 오늘(22일) 육군 현역 입대…팀 내 네 번째
- 입력 2023. 08.22. 07:47:3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기현이 오늘(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기현
기현은 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다수의 군 장병과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별도의 행사 없이 비공개로 입대할 예정이다.
이로써 기현은 몬스타엑스 셔누, 민혁, 주헌에 이어 네 번째로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됐다. 셔누는 국방의 의무 이행 후 지난 4월 소집해제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서 "병역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기현을 향해 따뜻한 응원과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현은 입대에 앞서 손편지로 직접 소식을 알리며 "이미 제가 여러 번 말해서 예상했어도 몬베베는 걱정을 먼저할텐데 오히려 저는 밀려있던 숙제를 하는 기분이라 홀가분하다. 그저 저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저를 포함해서 멤버들이 잠시 자리를 비우게 됐지만 어디 다른 곳 가면 안 된다. 잘지내고 있으면 금방 돌아오겠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기현은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해 '슛 아웃'(Shoot Out), '갬블러'(GAMBLER), '러쉬 아워'(Rush Hour)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싱글 1집 '보야저'(VOYAGER)를 발매해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