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제인·조슈아→소연·문세훈, 온라인발 루머…즉각 부인
입력 2023. 08.22. 11:14:26

문세훈-(여자)아이들 소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여도, 일단 온라인상에서 열애 의혹이 제기되면 스타들의 열애설 루머는 빠르게 확산된다. 이에 당사자가 된 스타들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며 열애설을 해프닝으로 마무리 지었다.

최근 (여자)아이들 소연과 ‘솔로지옥’ 출연자 문세훈의 열애설이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다. 소연과 문세훈의 열애설을 주장한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백화점에서 단둘이 쇼핑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것. 이에 백화점 데이트 중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며 열애설에 무게를 실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문세훈 소속사 초록뱀이엔엠 측은 지난 21일 “전소연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 의혹에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진짜 사귀면 백화점을 대놓고 어떻게 돌아다니겠냐. 우연히 옷을 같이 사러 간 것”이라고 덧붙이며 열애설을 빠르게 잠재웠다.

일면식이 없는 사이임에도 같은 연예계 동료라는 이유로, 뜬금없는 열애 루머에 휩싸여 곤혹을 치른 이도 있다. 모모랜드 멤버 제인은 앞서 세븐틴 조슈아의 전여친설에 휘말리며 몇 년 동안 각종 추측에 시달리자 결국 직접 해명에 나섰다.

제인은 지난 18일 팬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저는 연예계 생활을 하며 단 한번도 저와 거론되는 분을 사석에서 뵌 적도 없으며 근처 분들조차 뵌 적이 없고 연줄이 전혀 없는 분이다”라며 “자꾸만 그때부터 왜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저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또 제인은 “오래 전 부터 저런 루머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저 당시 회사에 실제로 팬 분들의 전화도 많이 왔었고, 그 때문에 회사에서도 오해를 샀다”라며 “가만히 있으니까 기정 사실화가 되고 오해가 생기는 것이 이제는 어떤 것이든 너무 너무 너무 싫어서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에 얘기해본다”라고 당부했다.


이달 2일에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가수 손승연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지난 5월 한 갈라 콘서트 무대에 올랐고 이후 서로의 공연에 방문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열애설 직후, 최재림 측은 “최재림 씨와 손승연 씨는 사귀지 않는다”라고 반박하면서 의혹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배우 한소희도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이 제기되자 재빠르게 부인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이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 등이 열애 근거로 제시되며 열애설은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와 관련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한소희와 채종석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가수 임영웅과 소유는 각자 다녀왔던 제주도에서 동선이 겹치는 바람에 열애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제주도의 한 식당 측에서 임영웅, 소유가 방문했던 사진 인증샷을 올리면서 두 사람이 같이 다녀간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된 것.

이에 임영웅은 열애설이 불거진 당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조영수와 함께 놀러 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음악 이야기도 많이 했다. 이렇게 놀러 왔다고 알려드리려고 방송을 킨 것”이라고 간접 해명했다. 소유도 “촬영을 위해 제주도를 방문했고 우연히 동선이 겹쳤을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초록뱀이앤엠,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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