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정국 측 "'세븐' 표절설, 일방적 주장…사실무근"[공식]
- 입력 2023. 08.22. 15:30:4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가 정국의 솔로곡 '세븐(Seven)' 표절 의혹에 대한 정면 반박에 나섰다.
방탄소년단 정국
빅히트 뮤직 측은 22일 셀럽미디어에 "정국 'Seven' 관련한 저작권 침해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Seven'은 5명의 해외 작곡가가 협업해 만든 곡으로, 일각에서 주장하는 24년 전 국내 앨범에 수록된 곡과는 전혀 무관한 창작물"이라며 "표절을 판단하는 기준인 실질적 유사성, 의거성 등 어느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는 일방의 주장일 뿐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상에는 정국의 'Seven'이 2000년에 발매된 그룹 핑클의 '가면의 시간' 주요 부분을 차용했다는 주장이 나오며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한편 정국은 지난달 14일 첫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을 발표하고 미국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세븐'은 미국 빌보드 차트를 비롯한 글로벌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