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빙' 전세계 열풍…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1위
- 입력 2023. 08.24. 12:05:5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무빙'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무빙'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이 24일 공개한 2023년 34주차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각본 강풀, 연출 박인제 박윤서)이 1위에 등극했다. 또한 류승룡의 과거 서사가 펼쳐지는 10, 11회가 공개된 다음날인 24일 기준 OTT 통합 검색 및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 통합 랭킹 1위를 탈환했다. 이러한 기록은 전 세계가 본격적으로 '무빙앓이'를 시작했음을 입증하며 앞으로 펼쳐질 다채로운 이야기에 더욱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해외 매체들의 반응도 뜨겁다. NME는 “'무빙'이 단 하나의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박인제 감독과 강풀 작가의 생생하게 공명하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호소력 짙은 감정적 서사를 지닌 이야기”(Forbes), “모든 사람들을 몰입하게 하는 특별하고 멋진 스토리라인”(Lifestyle Asia Hong Kong) 등 '무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 지난 9일 에피소드 7개 공개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씩 그리고 마지막 주 3개로 총 20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