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한겨레'와 최종 커플 "응원과 사랑 감사"
입력 2023. 08.26. 18:30:00

김지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지영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간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트시그널4' 출연진들의 사진이 담겨 있었다. 약 한 달간의 추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된 '하트시그널4' 마지막회에서는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신민규와 유이수, 한겨레와 김지영이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이날 최고 시청률 3.05%, OTT 플랫폼 티빙에서는 실시간 최고 점유율 87.5%를 기록했다.

한편 ‘하트시그널4’는 스핀오프 프로그램 ‘애프터 시그널’로 다시 돌아온다. 시그널 하우스 퇴소 이후 최초 공개되는 입주자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을 설렘을 자극하며 여운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9월 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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