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신혜성, KBS 출연정지…'살림남2' 모자이크 굴욕
- 입력 2023. 08.27. 18:07:3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살림남2' 자료화면에서 모자이크 처리를 당했다.
신혜성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살림남2'에서는 현진영이 가요계 선배 박남정을 만나 그의 딸 박시은이 속한 그룹 스테이씨를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진영은 박남정과 스테이씨를 만나기 전 "내가 제자들이 좀 많이 있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자료화면으로 가수 보아, 동방신기, 신화의 뮤직비디오가 등장했다.
이 가운데 신화의 뮤직비디오 장면에서 멤버 신혜성의 모습만 모자이크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신혜성이 지난 4월 KBS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로부터 '한시적 출연 제한' 명령을 받았기 때문.
신혜성은 지난해 10월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을 마신 후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송파구 탄천2교 주변에서 잠들어 경찰에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신혜성은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자동차 불법사용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특히 그는 2007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던 사실이 알려져 더욱 충격을 안겼다.
이로 인해 KBS로부터 방송 출연 정지를 당한 신혜성은 KBS가 출연정지를 해제하기 전까지 KBS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없게 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KBS2 '살림남2' 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