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드림 어워즈 B] 보이넥스트도어 "9월 컴백 목표? 또다른 모습 보여주는 것"
입력 2023. 08.28. 12:00:00

보이넥스트도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편집자주]‘2030 부산 세계박람회(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된 K팝 최대의 축제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K팝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팬들과 만나기 전부터 뜨거운 에너지를 머금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셀럽미디어가 만났다.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참석 소감부터 무대 준비 루틴, 하반기 활동 계획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나봤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9월 컴백을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KSPO DOME, 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5월에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이다. '옆집의 소년들'이라는 의미로 일상을 노래하며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지코가 제작한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신인답지 않은 무대 센스와 무대 위 기분 좋은 에너지로 인기몰이 중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4개월 만에 두 번째 컴백을 알린 이들은 선주문량 32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무엇보다 신인상이 목표라는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날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운학은 "시상식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호는 "데뷔 전부터 신인상을 정말 값진 상이라고 생각하고 기대해왔다. 오늘 좋은 상을 좋은 자리에서 팬분들께 보여드리게 돼 기쁜 마음이 크다"고 했다.

넘치는 끼와 힙한 에너지의 데뷔곡 '원 앤 온리(One and Only)' 무대를 선사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눈길을 끌었다. 리우는 "처음 서는 시상식 무대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이한은 "여느 때와 같이 우리는 재미있게 할 때 우리의 모습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재미있게 하자'라는 생각으로 무대에 오르겠다"고 무대 전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무대 관전포인트에 대해선 명재현은 "데뷔곡인 '원 앤 온리'와 찰리푸스의 'I Don't Think That I Like Her' 두 가지 무대를 보여드렸는데, 두 무대가 상반된 매력이 있다. 'I Don't Think That I Like Her'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음색을 잘 느끼실 수 있고, '원 앤 온리'에서는 통통 튀는 트렌디한 분위기와 힙한 매력이 담겼다고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무대 전 보이넥스트도어는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까. 이한은 "멤버들과 함께 점프 세 번을 하며 몸을 스트레칭하듯 긴장감을 푼다"고, 운학은 "긴장감을 해소하기보다는 즐기려고 하는 편이다. 오히려 긴장감을 즐기는 감정을 계속 유지하려고 한다", 태산은 "시작한다는 마인드를 갖기 위해 항상 신발끈을 고쳐 묶고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름 추천곡에 대해서도 들어봤다. 성호는 "방탄소년단 선배님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라고, 이한은 "에프엑스(f(x)) 선배님의 '핫 썸머(Hot Summer'", 운학은 "뭐니뭐니 해도 청량한 보이넥스트도어의 '돌아버리겠다'"라고 추천했다.

끝으로 보이넥스트 도어는 오는 9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와이(WHY..)'로 돌아온다. 컴백과 동시에 엠넷 컴백쇼 '보이넥스트도어 투나잇(BOYNEXTDOOR 2NIGHT)'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명재현은 "보이넥스트도어가 9월 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와이'로 컴백한다. 앨범에서 전달해드리고자 하는 감정선을 여러분께 잘 전달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했다. 리우는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싱글 ‘후!(WHO!)’에서 보여드린 매력과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2023 케이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는 올해 첫 공식 시상식이자, 글로벌 최대 규모의 K팝 시상식으로 개최 소식만으로도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시상식은 OTT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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