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건사피장', 위로 통하는 진심 느껴…다시 한번 전하고파"
입력 2023. 08.30. 17:02:29

하이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하이키(H1-KEY)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하이키의 두 번째 미니앨범 ‘Seoul Dreaming’(서울 드리밍)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역주행 흥행을 일으킨 이후 첫 컴백한 하이키 서이는 “굉장히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 가사를 전달하고자 노력을 했다. 저희도 이입을 깊게 하면서 저희도 악착같이 살아가자, 조금 더 우리 생활을 버텨나가자 그런 열정적인 모습으로 임했고 그래서 이런 각오와 다짐이 저희를 레벨업 시켜서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준 것 같다”라고 전했다.

리이나는 “‘건사피장’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위로할 수 있는 곡을 또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위로가 통하는 걸 진심을 느꼈기 때문에 이번에 또 한 번 저희 진심을 전하고 싶다 생각했다”라며 “‘건사피장’은 악착같이 가사도 나오고 힘든 어려움을 이겨나가자는 본인의 고난에 대한 메시지가 담겼다면 ‘서울’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꿈꿔나가는 환상을 현실로 만들어가자는 힘찬 메시지를 담아서 또 다른 위로를 전할 수 있겠다”라고 자신했다.

하이키의 미니 2집 ‘Seoul Dreaming’은 오늘(30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GL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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