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측 "라이즈 승한, 사생활 무단 유포…고소 진행할 것"[공식]
- 입력 2023. 08.30. 18:31:5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정식 데뷔를 앞둔 그룹 라이즈 멤버 승한의 사생활 사진 유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라이즈 승한
SM은 30일 "최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라이즈(RIIZE) 멤버의 사생활과 관련된 사진이 무단 게재되어 이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며 "무단 유출 및 유포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로 당사는 광야 119 및 별도 모니터링을 통하여 온라인상에 사진을 게재한 자들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적으로 게시 및 유포, 확대 재생산 등의 2차적인 가해를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서도 방대하게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범죄 사실이 확인되는 건에 대해 모두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니, 이번 일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SM은 "승한은 데뷔를 앞둔 상황에서 팬 여러분을 실망시켜 드리고 팀에 피해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라이즈가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욱 면밀히 관리하고 지원하겠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즈는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7인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9월 4일 첫 싱글 앨범 '겟 어 기타(Get A Guitar)'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