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즈 승한, 사생활 이슈 사과→SM "사진 무단 유출 고소"[종합]
- 입력 2023. 08.30. 20:52:1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이 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승한의 사생활 사진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이 가운데 당사자 승한은 데뷔 전부터 불거진 사생활 이슈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라이즈 승한
30일 승한은 라이즈 공식 SNS를 통해 "팬 여러분 앞에 서기 전에 미리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며 "저는 데뷔를 앞둔 정말 중요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개인적인 일로 팀에 피해를 끼쳤고 멤버들과 회사 직원분들께도 실망을 드렸다"고 사과했다.
그는 "저도 무섭고 불안한 마음이 앞섰기 때문에 빠르게 사과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누군가를 탓하거나 변명의 여지없이 이 모든 일은 저의 경솔함에서 벌어진 일이고 저의 지난 시간과 행동을 돌이켜보며 많이 반성했다"며 "앞으로 저는 라이즈라는 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라이즈 무대 뿐만 아니라 제가 겪게 되는 모든 상황에 있어서도 조금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저의 행동에서 팀과 팬 여러분을 향한 진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라이즈 멤버 승한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생활 사진이 유포되며 구설에 올랐다.
이와 관련 소속사 SM은 "사생활과 관련된 사진이 무단 유출 및 유포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SM은 "광야 119 및 별도 모니터링을 통하여 온라인상에 사진을 게재한 자들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게시 및 유포, 확대 재생산 등의 2차적인 가해를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서도 방대하게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범죄 사실이 확인되는 건에 대해 모두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니, 이번 일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또한 "앞으로 라이즈가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욱 면밀히 관리하고 지원하겠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즈는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7인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으로, 오는 9월 4일 첫 싱글 '겟 어 기타(Get A Guitar)'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