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륜 의혹' 최정원, 상간남 1억대 손배소…오늘(31일) 첫 변론기일
- 입력 2023. 08.31. 08:15:4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의 상간남 손해배상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이 오늘(31일) 열린다.
최정원
31일 오후 서울동부지법 민사4단독(박설아 판사)으로 A씨가 최정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이 열린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최정원이 자신의 아내와 불륜 관계라고 폭로하며, 최정원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1월 최정원에 상간 행위로 1억 원을 배상하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최정원은 이를 부인하며 지난 2월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고, 경찰은 지난 3월 A씨를 검찰에 넘겼으나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를 받고 수사에 다시 착수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의 혐의 대부분이 빠지지 않고 넘어갔다"라고 밝혔다.
최정원은 A씨의 아내에 대해 어린시절 친하게 지냈던 동생으로, 세 차례 만남만을 가졌다며 "이외에 제가 그 동생을 더 만난적이 없음은 이미 이 사안과 관련된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관계"라고 해명했다.
A씨는 지난달 4일 경찰에서 명예훼손교사 및 정통망법위반 등의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송치됐다. 반면 최정원은 경찰에서 혐의가 없다는 결론이 도출돼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