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칼의 소리', 김남길 중심으로 뭉친 도적단…포스터 공개
입력 2023. 08.31. 09:54:16

'도적: 칼의 소리'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도적: 칼의 소리’​가 이윤(김남길)을 중심으로 뭉친 도적단 포스터를 공개했다.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 ‘​도적: 칼의 소리’​가 도적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간도 땅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도적이 된 이윤, 최충수, 강산군, 초랭이, 금수의 모습을 담았다. 각자의 무기를 들고 황무지를 배경으로 누군가와 대적하는 도적단의 찰나의 긴장감과 결연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극중 이윤으로 분한 김남길은 주무기로 총기 윈체스터를 사용한다. 김남길은 “서부극 하면 윈체스터다. 이윤 캐릭터와도 잘 맞았고 단순히 총을 장전해서 쏘는 것 외에 기술적으로 총을 돌려서 쏘는 등 내 몸같이 만드는 준비를 했다” 고 밝혀 능수능란하게 총기를 다룰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유재명이 분한 최충수는 과거 의병장으로서 활 흑각궁과 도검 환도를 사용하며 도적단의 든든한 축으로 중심을 잡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반도’​의 김도윤은 호랑이를 잡던 포수였던 강산군을 연기해 장거리 저격도 능한 명사수의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어서와 조이’​, ‘​검은태양’​, 영화 ‘​박화영’​은 물론 뮤지컬에서도 종횡무진하는 이재균은 초랭이 역을 맡았다.

남사당패 출신의 초랭이는 날래고 가벼운 몸놀림으로 적들 사이를 가로지르며 도끼로 응수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스위트홈’​,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차엽은 금수로 변신한다. 남다른 완력과 맷집으로 주먹을 날리고 샷건도 다루며 상대방을 압도하는 금수의 활약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허구한 날 빼앗기고 도망 다니고 고통받던 자들이 삶의 터전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도적단으로 뭉쳐 선보일 앙상블에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도적단 포스터로 통쾌한 액션을 예고한 ‘​도적: 칼의 소리’​는 오는 9월 22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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