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신, 갑작스러운 팬미팅 장소 변경에 "너무 미안해"
- 입력 2023. 09.01. 07:24:3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박효신이 갑작스러운 팬미팅 장소 변경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효신
박효신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나무들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는 지금 이 상황이 나조차도 너무 혼란스럽고 미안하다"라며 "무사히 우리의 집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8월 30일 박효신 팬미팅 주최사 라이브네이션 코리아 측은 "주최사인 라이브네이션 코리아의 불찰로 인하여 많은 기대감을 갖고 계신 관객분들에게 갑작스럽게 공연 장소 변경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며 장소 변경을 알렸다.
당초 박효신의 공식 팬클럽 ‘소울트리(SOULTREE)’ 팬미팅 ‘박효신 STPD 2023 고잉 홈(박효신 STPD 2023 GOING HOME)’은 오는 9월 9일, 10일 양일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이에 팬미팅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변경된 장소에 박효신은 직접 나서서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한편 박효신의 이번 팬미팅은 4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페스티벌형 팬미팅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