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장진영, 세상 떠난지 14년…여전히 그리운 얼굴
- 입력 2023. 09.01. 08:48:3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故 장진영이 세상을 떠난 지 14년이 흘렀다.
故 장진영
故 장진영은 지난 2008년 위암 판정을 받고 1년간 투병 생활을 하다가 2009년 9월 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故 장진영은 지난 1993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으로 당선돼 연예계에 입문했다. 1997년 '내 안의 천사'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2001년 영화 '소름'과 2003년 '싱글즈'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06년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으로 대한민국영화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故 장진영은 영화 '국화꽃 향기', '흐르는 것이 세월뿐이랴', '청연', '오버 더 레인보우' 등에 출연하며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여러 명작들을 남겼다. 그의 유작은 2007년 드라마 '로비스트'다.
故 장진영은 위암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 중 연인 김영균 씨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09년 8월 29일 결혼식을 올렸으나 혼인신고 후 3일 뒤 생을 마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故 장진영의 남편은 2009년 12월 장진영과의 이야기를 담은 책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을 출간해 고인을 추모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국화꽃향기'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