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주간컬렉션, NCT 127:더 로스트 보이즈→시저 밀란 공개
- 입력 2023. 09.01. 10:57:4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디즈니+가 9월 첫째 주 주간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즈니+ 주간컬렉션
1일 디즈니+ 측은 주간 컬렉션으로 NCT 127의 네오 에세이, 미국의 강형욱 시저 밀란의 힐링 다큐, 시간 순삭시키는 웰메이드 범죄 드라마 등 신작들을 공개했다.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
NCT 127이 개성 넘치는 그룹의 색깔만큼이나 독특한 작품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8월 30일 첫 공개된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는 유일무이한 네오 에세이라는 새로운 장르 속에 NCT 127 멤버들의 유년 시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애니메이션을 통해 펼쳐지는 독특한 비주얼을 모두 담아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먼저 공개된 1, 2회에는 마크 & 해찬, 태일 & 유타의 모습이, 다음 주에 공개될 3, 4회에는 도영 & 재현 & 정우, 쟈니 & 태용의 모습이 순차적으로 담겨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작품에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윤진아 애니메이터를 비롯 총 7인의 애니메이터들이 참여해 작품성과 독창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NCT 127만의 이야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NCT 127: 더 로스트 보이즈’를 지금 바로 디즈니+ 에서 만나보자.
◆저스티파이드: 원시 도시
미국 켄터키 주의 도시 중 하나인 할란을 배경으로 일명 ‘현대적인 서부극’이라는 독보적인 정체성을 이어 나가며 즐거움을 선사했던 ‘저스티파이드’ 시리즈가 이번에는 디트로이트로 배경을 옮겨 ‘저스티파이드: 원시 도시’로 다시 팬들 곁에 돌아왔다. 2015년 시즌 6가 공개된 후 8년 만에 리부트된 시리즈에 팬들의 반가움 섞인 환호가 계속되는 가운데,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2%를 기록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또 하나의 히트작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번 작품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디트로이트로 발령 받은 주인공 ‘레일런 기븐스’가 절대악 그 자체인 소시오패스 ‘멘셀’을 쫓게 되며 본격화될 첨예한 대립이다.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스트리밍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몰입감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범죄도시 시즌4
차원이 다른 범죄 스릴러가 당긴다면 지금 바로 ‘범죄 도시’ 시즌 4를 만나보기 바란다. 2018년부터 꾸준히 팬들과 만나온 ‘범죄 도시’ 시리즈는 1989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범죄 액션 드라마다. 작품은 주인공 ‘이반드루’의 쌍둥이 형제 ‘제카’가 마약과 얽힌 후 경찰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 폭발적인 전개를 이어가며 매순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 사건을 계기로 마약에 있어 거대 권력 그 자체가 되고자 마음을 먹은 ‘이반드루’는 자신만큼이나 호락호락하지 않은 수사관 ‘모렐루’와 끊임없이 대립하며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화면을 가득 채우는 브라질의 이국적인 배경들이 보는 재미를 더하며 생생한 ‘범죄 도시’ 속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저 밀란: 좋은 인간과 더 나은 개 시즌3
대한민국에 강형욱이 있다면, 미국에는 시저 밀란이 있다. 반려인들이 제보한 사연에 따라 맞춤형 해결책과 응원을 동시에 전하는 시저 밀란은 ‘시저 밀란: 좋은 인간과 더 나은 개’를 통해 개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힐링의 순간을 제공한다. 지난 두 시즌을 통해 시저 밀란은 공격적인 성향의 핏불 테리어나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치와와, 심각한 분리 불안 증후군을 앓는 어린 강아지 등을 만나 애정 어린 감정 교류는 물론 이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번 시즌 3에서도 역시 사람만큼이나 다양한 성격을 지닌 개들과 이들이 처해 있는 각종 상황을 마주하며 진정으로 반려견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줄 예정이다. 미국의 ‘개’통령 시저 밀란과 디즈니+가 선사하는 무해한 행복감을 만끽해보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