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방탄소년단 RM, 때아닌 이슬람 혐오 논란에 직접 해명(종합)
입력 2023. 09.01. 13:01:44

방탄소년단 RM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때아닌 이슬람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억측이 계속되자 RM은 직접 해명에 나서며 선을 그었다.

RM이 이슬람 혐오 논란에 휩싸인 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랭크 오션의 '베드 릴리전(Bad Religion)'이라는 곡을 추천한 이후부터다.

일각에서 프랭크 오션의 '베드 릴리전(Bad Religion)'의 가사 중 "나를 무릎 꿇게 하는 종교는 나쁜 종교"라는 가사가 이슬람 종교를 비판하는 내용이라고 지적한 것.

이에 RM은 지난달 30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내가 종교를 모욕했다고 하는데 나는 그러지 않았다. 어떤 의도나 목적도 없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나는 모든 신념과 종교를 존중하고 이것이 내가 말할 수 있는 전부다. 나는 어떤 목적도 없었고 1%라도 종교를 모욕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그냥 노래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사과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말하는 것"이라며 "나는 30살이고 내 의견과 진실을 표현할 수 있다. 내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해도 모든 사람을 납득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았다. 그냥 내가 한 말을 믿어라. 추측하고 가정하지 마라. 이 주제에 대해서는 나도 말하고 싶지 않지만 계속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앞서 블랙핑크 멤버 지수도 지난 4월 프랭크 오션의 코첼라 무대 영상을 촬영해 공유했다가 이슬람 신도들의 타깃이 된 바 있다.

지수가 해당 공연에 대해 'legendary'(전설적)라는 글을 남겼는데, 이로 인해 뜻하지 않은 비난을 받았다. 이와 관련 지수는 별다른 해명은 하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