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박, 6살 연하 김수빈과 오늘(2일) 결혼
- 입력 2023. 09.02. 08:52:2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윤박과 모델 김수빈이 오늘(2일) 부부가 된다.
윤박-김수빈
이날 윤박과 김수빈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
윤박은 지난 5월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소속사 에이치앤드(H&)는 "윤박이 오는 9월 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윤박은 예비 신부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 안에 서로에게 힘이 돼주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윤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손편지로 "올 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며 "함께 하는 시간동안 저에게 많은 사랑과 믿음을 줬으며 서로가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이 지금의 이 순간을 결정하게 됐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저희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저 또한 배우로서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박은 2012년 MBC every1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해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김수빈은 1993년생으로, 1987년생인 윤박보다 6살 연하다. 현재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김수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