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가수 명국환, 지난달 별세…향년 96세
입력 2023. 09.02. 17:41:13

명국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원로가수 명국환이 지난달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96세.

2일 대한가수협회에 따르면 명국환은 지난달 19일 오전 11시 50분 인천 남동구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그간 홀로 지내온 명국환은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가 장례주관자를 맡아, 9월 3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부천 송내동의 휴앤유 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한다.

발인은 다음날인 4일 오전 5시 30분이며, 장지는 국립 괴산호국원이다.

명국환은 1950년대 실향의 아픔을 노래한 '백마야 우지마라', '방랑시인 김삿갓', '아리조나 카우보이'등을 히트시켰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한가수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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