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남궁민, 꽃신 불태웠다…안은진에 "사내 없이 살 수 없나" 비난
입력 2023. 09.02. 22:38:55

'연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남궁민과 안은진이 또 엇갈렸다.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서는 유길채(안은진)을 혼례날 마주한 이장현(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현은 구원무(지승현)의 혼례날 유길채를 재회하게 됐다. 유길채 역시 구잠(박강섭)의 목소리에 돌아봤고, 이장현과 마주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장현은 유길채를 위해 준비했던 꽃신을 불태웠고, 유길채는 종종이(박정연)의 만류에도 집을 뛰쳐나와 이장현을 만나러 갔다.

이장현은 유길채에게 "단 하루도 사내 없인 살 수 없소?"라며 "그래서 그새를 못 참고 또 혼인을 하려는 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유길채는 "네, 바로 보셨습니다 전 단 하루도 사내없이 살 수 없습니다. 사내 없이는 몸도, 마음도 외로워서 견딜수가 없지요. 왜? 그것이 잘못되었소?"라고 차갑게 답했다.

이장현은 "그리 사내가 좋으면 내 차례도 한 번쯤 왔었어야지. 그저 누구든 사내가 필요한 거라면 내게도 한 번쯤 오지 그랬소"라고 따졌고, 유길채는 "다른 사내는 다 되어도, 도련님은 안되지요. 진심이라곤 한 톨도 없는 위인과는 아무것도 나눌 수 없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연인' 파트1 마무리인 10회는 오늘(2일) 오후 9시 40분부터 90분 동안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연인' 방송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