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진희·윤현민, 7년 열애 끝에 결별 "좋은 동료로 남기로"[공식]
- 입력 2023. 09.04. 09:57:0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백진희와 윤현민이 공개 열애 7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백진희-윤현민
백진희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4일 셀럽미디어에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서로 바쁘다보니 관계가 소홀해지면서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윤현민 소속사 이엘파크 측 역시 "최근 윤현민과 백진희가 결별했다.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이 맞물리며 관계가 소원해져 결별하게 됐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백진희와 윤현민은 2016년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커플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이듬해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꾸준히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 됐다. 그러나 결국 두 사람은 동료 사이로 돌아가며, 7년의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윤현민은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해 드라마 '무정도시', '마녀의 연애', '연애의 발견', '터널', '계룡선녀전', '보라! 데보라' 등에 출연했다. 최근 ENA '보라! 데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JTBC '웃는 사장'에 출연 중이다. 차기작으로 영화 '가문의 영광:리턴즈'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이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금나와라, 뚝딱', '기황후', '트라이앵글', '오만과 편견', '내 딸, 금사월', '미씽나인' 등에 출연했다. 현재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