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16기 상철까지 나섰다 “영숙 너그럽게 봐주시길” [전문]
- 입력 2023. 09.04. 15:40:4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16기 상철(가명)이 영숙(가명)에 대한 과도한 비난에 대해 자제를 당부했다.
상철, 영숙
상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걸 다 떠나서 같이 촬영한 동료로서 부탁드린다”면서 “지금까지 보인 영숙님의 모습이 그분의 모든 모습이 아니니 좀 너그럽게 방송을 끝까지 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는 제3자인 옥순님, 광수님에 대해선 어떠한 말씀도 드릴 수 없는 입장이지만 저에 한해서만 말씀드리자면 저의 엉뚱한 부분도 그분의 직설적이고 직감적인 성향에 의해 더 두드러질 수 있었고, 그것이 또 방송에 재미를 더한 부분이 크다”라며 “그런데 같은 동료로서 12명 모두 귀한 시간 내 촬영에 참여해 각자의 역할을 했는데 특정한 한 명이 비판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방송이 아직 많이 남았으니 조금만 너그럽게 열린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호소했다.
이 글을 본 영숙은 ‘좋아요’를 누르며 “내 편 들면 욕 먹는다니까”라는 댓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영숙은 최근 방송된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 광수(가명)와 언쟁 후 택시를 타고 혼자 숙소로 가버렸다. 또 옥순(가명)을 오해하고, 말싸움을 벌여 시청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영숙은 방송 직후 “저를 보시고 많이 불편하셨으리라 저도 잘 알고 인지하고 있다. 광수님과의 데이트에서 어찌 됐건 데이트인데 먼저 가버린 부분, 그리고 옥순님이 얘기를 전했다고 오해했는데 사실 전 아직도 옥순님으로알고 있었다. 그렇게 오해해서 화낸 부분이 옥순님에게 가장 미안하고, 미안했다”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이하 상철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난감 사진, 좋아요 하나에도 방송내용에 대해 다양한 유추를 하는 상황이라 조심스럽지만 모든 걸 다 떠나서 같이 촬영한 동료로서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보인 영숙님의 모습이 그분의 모든 모습이 아니니 좀 너그럽게 방송을 끝까지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3자인 옥순님 광수님에 대해선 어떠한 말씀도 드릴 수 없는 입장이지만 저에 한해서만 말씀드리자면 저의 엉뚱한 부분도 그분의 직설적이고 직감적인 성향에 의해 더 두드러질 수 있었고, 그것이 또 방송에 재미를 더한 부분이 크거든요. 그런데 같은 동료로서 12명 모두 귀한 시간 내 촬영에 참여하여 각자의 역할을 하였는데 특정한 한 명이 비판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방송이 아직 많이 남았으니 조금만 너그럽게 열린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상철, 영숙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