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학폭·일진 의혹…방관 인정 "책임 없다는 건 아냐"
입력 2023. 09.06. 11:54:56

김히어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학창시절 학교 폭력에 가담했다는 의혹과 일진설에 휩싸였다.

6일 디스패치는 김히어라 강원도 원주 상지여자중학교 재학 시절 일진 모임의 무리 중 한 명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히어라는 당시 갈취, 폭행, 폭언 등으로 악명 높았던 '빅상지' 모임의 멤버로, 학폭에 가담, 방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히어라는 친한 동생과 교실 절도 사건에 휘말려 사회봉사 처분 받은 사실도 밝혀졌다.

다만 김히어라는 해당 모임으로 어울렸던 것은 맞으나 학폭 의혹과 일진설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그는 "저는 폭언이나 폭행에 동참하진 않았다. 내가 친구나 후배를 때리진 않았다"라면서도 "물론, 책임이 없다는 건 아니다. 방관자로 살았던 것 같다"라고 일부 인정했다.

현재 김히어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히어라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이사라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최근 tvN '경이로운 소문2'에 출연했으며 현재 뮤지컬 '프리다'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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