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폭 의혹' 김히어라, 뮤지컬 '프리다' 남은 공연 어쩌나…"상황 파악 중"[공식]
- 입력 2023. 09.06. 12:42:1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학폭·일진설에 휩싸인 가운데 뮤지컬 '프리다' 공연 진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히어라
뮤지컬 '프리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 측은 6일 셀럽미디어에 "현재 상황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히어라는 지난 8월 1일 개막한 '프리다'에서 프리다 역을 맡아 공연 중이다. 그러나 공연이 마무리되기 한 달여를 앞두고 터진 논란으로 무사히 마지막 공연을 마칠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
이날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과거 상지여자중학교 재학 당시 일진 모임인 '빅상지' 멤버로 학교폭력 활동에 가담했으며, 금품 갈취, 절도 등으로 사회봉사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김히어라는 이와 관련해 일부 부인하면서도 방관했다는 것은 인정했다.
한편 김히어라는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대중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뒤 최근 tvN '경이로운 소문2'에 출연했다. 현재 뮤지컬 '프리다'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