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VS.] 방탄소년단 뷔→샤이니 키·엑소 디오, 9월 男솔로 대전
입력 2023. 09.07. 12:55:04

방탄소년단 뷔-샤이니 키-엑소 디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9월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컴백이 줄을 잇는다. 데이식스 영케이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 뷔, 샤이니 키 등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악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대거 컴백을 알리며 화려한 솔로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먼저 데이식스 영케이(Young K)와 DKZ 재찬이 솔로 대전의 포문을 열었다. 영케이는 지난 4일 정규 1집 '레터스 위드 노트(Letters With notes)' 타이틀곡 '이것밖에는 없다'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군백기를 마치고 2년 만에 돌아온 영케이는 모든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빛냈다. 이후 신보는 인도네시아, 태국 등 해외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 국내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DKZ 재찬도 글로벌 차트에 진입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지난 6일 재찬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미니 1집 '제이씨팩토리(JCFACTORY)'를 발매했다.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대만, 홍콩, 스페인, 말레이시아 1위를 포함 전 세계 6개 지역의 TOP10에 진입했다. 이 앨범은 또한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28위, 유러피안 앨범 차트 41위에 올랐다.


이어 오는 8일 방탄소년단 뷔가 솔로로 데뷔한다. '레이오버(Layover)'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곡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이 미국,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70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찍으며 글로벌 차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뉴진스를 탄생시킨 민희진 대표가 프로듀싱을 맡아 두 사람의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뷔는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앨범에 대해 소개하기도. 그는 "'레이오버', 도착점까지의 직항이 없는 인생에서 달려오기만 했던 나를 되돌아보고 내가 어떤 걸 잘하고 좋아하는지 생각하며 천천히 도착점까지 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뷔의 또 다른 매력이 담긴 신보는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샤이니 키는 오는 11일 미니 2집 '굿 앤 그레이트(Good & Great)'로 돌아온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키의 개성 넘치는 보컬을 만날 수 있다. 총 6곡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키의 음악 색깔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히트메이커 켄지와 협업해 자기 자신과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키의 자부심을 담아 워커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


14일에는 씨엔블루 정용화가 2018년 미니 1집 '두 디스터브(DO DISTURB)' 이후 6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미니 2집 '유어 시티(YOUR CITY)'는 화려하고 빛났던 도시를 떠나며 쿨한 척 무덤덤하게 그리움을 외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너의 시티(Your city)'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으며 정용화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솔로 활동에 기대를 높인다.

가수 던(DAWN)은 15일 새 EP '나르시스(Narcissus)'로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스타(Star)'와 '하트(Heart)' 더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8곡을 담아냈다. 또 그루비룸, 리즈(LEEZ), 선우정아, 엑시, 김사월 등 다양한 뮤지션의 지원사격으로 눈길을 끈다. 던은 최근 '빛이 나는 너에게'를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신보를 통해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굳힐 예정이다.

또 그룹 엑소 디오가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로 매력적인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을 홀릴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첫 번째 미니 앨범 '공감' 이후 2년 2개월 만이다. 디오는 전작 '공감'으로 음악방송은 물론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60개 지역 1위 등 글로벌 차트까지 석권하며 막강한 솔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최근 엑소 정규 7집 '엑지스트(EXIST)' 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준 디오가 보여줄 솔로 아티스트로서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빅히트뮤직, SM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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