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히어라 모교 측 "교명, 여과없이 보도…명예실추 유감"
- 입력 2023. 09.07. 21:28:0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김히어라 모교 상지여자중학교가 교명이 노출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김히어라
상지여중은 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본교가 '일진 모임, 학교 폭력'이 만연된 듯한 명예롭지 못한 인식으로 오해를 야기하고 있어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히어라는 지난 2004년 본교에 재학중이었음을 확인했다. 해당 기사와 관련된 취재, 인터뷰 등의 사실이 없으며 기사 내용은 2023학년도 현재 교육활동 상황과 맞지 않는 내용"이라고 반발했다.
상지여중은 "기사 내용에 학교명, 학교 전경 사진 등이 여과 없이 보도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상지여중의 명예가 실추됨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학생 및 학부모님께서는 본교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2023년 현재 교내 학교 폭력 사안이 한 건도 없는 학교"라며 "인성 영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와 유기적으로 협심해 학생 간 갈등을 해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일 디스패치는 김히어라의 학창시절 일진 모임 활동을 통한 학폭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히어라 소속사 측은 "친구들끼리 만든 '빅상지'라는 카페에 가입했고 일원들과 어울렸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의혹 내용에 대해서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