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나혼자산다’ 金 전체 1위 차지했지만 시청률 하락
입력 2023. 09.09. 10:54:30

'나혼자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혼자산다’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7.5%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8%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4.2%(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와 금요일에 방송된 예능, 드라마를 포함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마켓 프린스’ 이장우가 단식 중 소금을 사러 전통 시장에 입성한 장면(23:41)과 천일염 20kg을 플렉스한 장면(23:46)으로 분당 시청률은 10.5%까지 치솟았다. 이장우는 자신이 볶은 천일염을 무지개 회원들에게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디톡스를 위해 오직 물과 소금으로 72시간 단식을 도전, 불굴의 의지를 불태우며 약 3kg 감량에 성공하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무카’와 함께한 즉흥 여행에서 환상적인 일몰과 조개찜 먹방으로 텐션을 끌어올렸지만, 야심차게 도전한 MZ세대 인기 디저트 ‘탕후루’ 만들기엔 실패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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