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배다빈 “수영 못하고 물 무서워 해…일주일에 3~4번씩 연습”
- 입력 2023. 09.12. 11:44: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배다빈이 수중 촬영 고충을 전했다.
'한강' 배다빈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는 디즈니+ 시리즈 ‘한강’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상철 감독, 권상우, 김희원, 이상이, 배다빈, 신현승 등이 참석했다.
배다빈은 “경찰 역할을 해봤는데 한강경찰대는 몰랐다. 대본을 보고, 알아보니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배님들과 호흡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하게 됐다”라고 작품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남다른 승부욕을 가진 나희 역의 배다빈은 “나희는 별명이 ‘도라이’다. 대본을 다 읽어보니 이 친구 별명이 왜 그런지 알게 됐다. 부정적인 의미는 아닌, 굉장히 사명감 있고, 열정이 가득하고, 솔선수범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수영을 못하고, 물을 많이 무서워한다. 그런데 욕심이 나기 시작했고, 잘해보고 싶어서 일주일에 3~4번씩 시간 날 때마다 연습을 했다”라며 “조개를 주워 나와야 선생님이 (집에) 보내주셨다. 훈련을 하는데 그 공간에서 실제로 연습하시는 분들을 봤다. 인어공주 같더라. 대충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한강’은 한강을 불철주야 지키는 Team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水펙터클 코믹 액션이다. 오는 13일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