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 “‘무빙’ 잘돼 행복…‘한강’도 흥행 간절”
입력 2023. 09.12. 11:59:37

'한강' 김희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희원이 ‘무빙’에 이어 ‘한강’으로 시청자와 만나게 된 소감을 말했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는 디즈니+ 시리즈 ‘한강’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상철 감독, 권상우, 김희원, 이상이, 배다빈, 신현승 등이 참석했다.

김희원은 워라밸을 꿈꾸는 춘석 역을 맡았다. 그는 “대본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오늘 한강을 건너왔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범죄가 일어나면 조금 더 무섭지 않나. 매일 보는 곳인데”라며 “되게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무빙’ 흥행에 이어 ‘한강’까지 선보이게 된 김희원은 “‘무빙’을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너무 좋다. ‘무빙’이 잘 되길 빌었던 것 같다. 간절한 마음이 있었는데 잘 되어서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빙’도 잘 되고, ‘한강’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는데 계속 이어져서 앞으로 디즈니가 흥했으면 한다. ‘한강’도 간절하다. 배우가 하는 작품마다 잘 되길 바라지만 디즈니에서 연거푸 두 개를 하니까”라며 “기분이 되게 좋다”라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강’은 한강을 불철주야 지키는 Team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水펙터클 코믹 액션이다. 오는 13일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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