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 “시청률 35% 돌파 시 ‘아침마당’ 출연”
입력 2023. 09.12. 15:57:33

'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유이가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극본 조정선, 연출 김형일)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형일 PD, 배우 유이, 하준, 고주원, 윤미라, 이휘향 등이 참석했다.

유이는 35%의 시청률을 내걸며 자신감을 드러낸 바. 그는 “35% 기준 자체는 야외 촬영할 때 저희끼리 한 이야기다. 시청률이 드라마 전체는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면서 30%가 넘는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란 바람”이라며 “35% 이상, 40% 이상 나왔으면 너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시청률 돌파 시 공약을 묻자 유이는 “35%가 안 넘어도 저희 드라마를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길”이라고 바라며 “30%가 넘으면 하준 오빠 단독으로 이은지 님의 라디오에 출연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사회자 엄지인 아나운서가 즉석에서 ‘아침마당’ 단독 출연을 제안하자 유이는 “그렇게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타고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다. 오는 16일 오후 8시 5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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