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괴의 날’ 윤계상 “결혼 후 가족에 대한 생각多…딸 낳고 싶어”
- 입력 2023. 09.13. 11:25:5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윤계상이 아버지 역을 맡은 소감 및 가족의 의미를 전했다.
'유괴의 날' 윤계상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 그랜드볼룸에서는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 연출 박유영)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유영 감독, 배우 윤계상, 박성훈, 유나, 김신록 등이 참석했다.
윤계상은 극중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으로 분한다. 그는 “결혼을 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 가족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괴의날’ 작품을 보면서 제가 딸 아이를 가지고 있고, 그 아이가 아프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면서 시나리오를 봤다”라며 “그 시나리오가 가지고 있는 따뜻함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해피엔딩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 끌렸고,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나 친구를 만나면서 행복했다. 며칠 전 ‘뉴스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며 행복했다”라고 덧붙였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오늘(13일) 오후 9시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