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진 "곧 60주년, 신곡 나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
- 입력 2023. 09.13. 14:32:1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남진이 신곡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남진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YTN홀에서는 남진의 신곡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남진의 이번 신보는 '이별도 내 것'와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이 수록됐다. '안동역에서' 김병걸 작사, 작곡가와 '둥지' 차태일 작사, 작곡가가 의기투합했다.
이날 남진은 신곡 '이별도 내 것'에 대해 "발라드 곡과 빠른 템포의 재즈 스윙의 노래가 담겼다. '이별도 내 것' 만남 뿐만 아니라 이별도 내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사화' 작사한 분이 이번에도 맡았다. 젊었을 때 추억을 생각하게 한다. 뜨거운 아픔 또한 내 것이었다는 생각하며 느낌을 살려 부르게 됐다"고 밝혔다.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에 대해서는 "노래도 인연이라는 것이 있다. 3년 동안 준비하다가 포기했었는데,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 돼서 흐뭇하다"고 했다.
특히 남진은 60주년을 앞두고 있다. 그는 "내년이면 정확히 60주년이 된다. 64년에 데뷔해 계속해서 신곡을 발표해오지만 신곡을 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다. 항상 공연은 팬들과 함께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자리도 팬들 덕분에 있을 수 있는 것 더 열심히 준비해서 꼭 보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진의 신곡 앨범은 오늘(13일) 오후 12시에 발매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