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히어라, 학폭 피해자에 사과?…소속사 측 '법적 대응 유지'
- 입력 2023. 09.13. 15:58:0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학폭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히어라가 피해자들을 찾아 사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히어라
13일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피해자 3명을 찾아가 7차례 사과를 했다고 보도했다. 김히어라는 지난 5월 3명 중 2명을 찾아가 사과했고, 이들이 용서를 했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이 2명은 김히어라의 눈물과 사과를 진심으로 받아들였고, 나머지 1명은 김히어라의 용서를 거부하고 있다. 용서를 거부한 이는 김히어라가 제일 마음에 걸려했던 사람이라고.
추가 보도에 대해 김히어라 측은 "법적 대응할 것"이라며 입장을 유지했다. 이어 "고소장 제출 예정이라 입장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김히어라는 일진, 학폭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에 중심에 섰다. 그가 강원도 원주시 소재 한 중학교 재학 시절 일진 모임 '빅상지' 멤버로 학폭 가해자였다고.
하지만 김히어라는 '빅상지' 멤버였던 것은 맞지만 해당 모임은 일진이 아니며, 학폭에도 가담한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이 가운데 김히어라와 피해자가 나눈 대화가 공개됐고, 그의 논란은 진실공방으로 이어졌다. 또한 소속사 측은 김히어라의 학폭 의혹을 제기한 매체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