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훈 "김순옥 월드 '펜트하우스'→'7인의 탈출' 출연, 너무 영광"
- 입력 2023. 09.14. 14:49:4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우 윤종훈이 '펜트하우스'에 이어 '7인의 탈출'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윤종훈
14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이 참석했다.
‘7인의 탈출’은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악인들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이다.
윤종훈은 연예기획사 체리엔터테인먼트 대표 ‘양진모’로 분한다. 평소에는 젠틀하다가도 한번 분노가 폭발하면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끝을 모르는 욕심의 소유자다. 중상모략에 능한 양진모에겐 어제의 적도 이익만 된다면 동지가 될 수 있다.
이날 윤종훈은 '펜트하우스'에 이어 '7인의 탈출'을 통해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의 작품에 합류한 것에 대해 "너무 영광이다. 또 '펜트하우스' 전 제작진과 할 수 있다는 게 큰 기쁨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사하게도 또 감독님과 작가님이 저에게 새로운 역할을 주셨다. 이번 작품 역시 개인적으로 큰 도전이었고 즐거움이었다"라고 덧붙였다.
‘7인의 탈출’은 오는 1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