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측, 사이버렉카 엄중 처벌 촉구 "개선의지 보이지 않아"
입력 2023. 09.14. 16:05:36

아이브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사이버렉카 채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아이브, 몬스타엑스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14일 공식 채널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와 임직원은 연예계 이슈를 빙자한 가짜 뉴스를 양산하고 배포하는 대표적인 사이버렉카 채널 '탈덕수용소'에 대해 엄중한 법의 처분을 촉구한다"라며 장문의 성명문을 게재했다.

스타쉽 측은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2022년 11월부터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탈덕수용소는 신원이 밝혀지자 계정을 삭제하였으며, 소송건에 있어서도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며 개선의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기에 엄중한 처벌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탈덕수용소의 피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예계 가짜뉴스를 다루고 성희롱, 모욕까지 일삼는 등 해결되지 않는 사이버렉카들의 행태를 꼬집었다. 스타쉽은 " 일부 사이버 렉카 채널들은 단순히 루머를 생산하는 것을 넘어, 해당 내용들이 자신의 의견이 아니라 마치 대중들의 반응인 것처럼 포장하는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여 대중을 기만하고 법망을 피해가려고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탈덕수용소에 대한 일벌백계로 가짜뉴스로 인한 사이버 테러에 대한 경각심은 일깨우고, 온라인과 SNS상에서 타인의 고통을 이용한 악질적인 '조회수 장사가' 판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스타쉽은 "당사는 소속 연예인의 명예와 사생활, 인격 등 권리를 보호하기 끝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팬 여러분께서 알려주시는 제보나 자료들이 당사의 법적 준비나 대응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제보를 요청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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