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정희, '6세 연하' 발레리노 김희현과 10월 3일 결혼
입력 2023. 09.15. 14:17:39

임정희 김희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임정희가 유부녀가 된다.

15일 임정희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정희는 6세 연하 발리레노 김희현과 결혼한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0월 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임정희와 김희현은 지난해 10월 발레리나 김주원의 탱고 발레 공연에서 각각 배우와 댄서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임정희는 2005년 싱글앨범 'Music Is My Life'으로 데뷔 후 '진짜일 리 없어', '시계 태엽' 등 다수 히트곡을 남겼다.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뮤지컬 '프리다'에 출연 중이다.

김희현은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출신으로, 2013년 한국발레협회 콩쿠르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 10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코미디언 신봉선의 데이트 상대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임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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