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재계약 불발? YG 주가도 약세
입력 2023. 09.15. 18:59:14

리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재계약 불발설이 다시 한 번 불거졌다.

YG는 15일 리사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외신에 따르면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두 사람의 관계가 발전했다고 추측했다. 이와 관련해 YG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YG 주가가 하락했다. YG 주가는 전일대비 2400원(2.94%) 떨어진 7만9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리사는 지난 7월 루이비통가의 일원이자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이 과정에서 리사와 YG의 재계약이 불발됐다는 추측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8일 데뷔, 올해 7주년을 맞았다. 아이돌그룹은 소속사와 7년의 활동 기간을 계약한다. 재계약 여부에 따라 그룹의 존폐가 갈려 ‘마의 7년’이라고도 불린다. 이에 올해 7주년을 맞은 블랙핑크 멤버들이 YG와 재계약을 맺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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