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체육회’ 대륙 미용실 인기투표…조정식 압도적 1위 [Ce:스포]
- 입력 2023. 09.15. 22: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허재, 김병현, 이천수, 조정식이 ‘곧 미남’ 프로젝트를 위해 대륙의 미용실을 찾는다.
'조선체육회'
15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체육회’에서는 외모 경쟁에 불타오른 허재, 김병현, 이천수, 조정식의 모습이 그려진다.
조정식이 ‘생활정보 리포팅’을 맡은 가운데, 나머지 세 사람은 기대감을 내비치며 미용실 의자에 앉았다. 미용사들은 의자에 앉은 세 사람의 정수리에 샴푸를 붓고 문지르기 시작했고, 눕지 않고 진행되는 ‘대륙 스타일’ 샴푸에 모두가 신선한 충격에 빠졌다.
이후 미용사들이 머리카락만이 아니라 귀 안쪽까지 거품을 발라주자 멤버들은 “간지럽다”라고 아우성을 치면서도 기분좋게 ‘힐링 타임’에 빠져들었다. ‘귀 샴푸’ 이후에는 180도로 펴지는 안마 의자 위에서 거품을 헹궈 주는 마사지가 이어졌다. 허재는 “다시 와 볼 만 한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고, 이천수 역시 “귀까지 정말 깨끗해진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조정식은 “샴푸와 귀 청소, 스타일링까지 다 되는 이 ‘토털 서비스’ 금액이 얼마냐”라고 미용사들에게 물었고, 저렴한 금액에 모두 놀랐다. ‘대륙의 미용실’에 들어간 비용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항저우에 와서 한창 불붙은 외모 경쟁 속에 멤버들은 “중국 여성들에게 누가 가장 인기가 많은 얼굴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미용실 직원은 주저 없이 “서 계신 분”이라며 조정식을 가리켜 ‘대륙 아이돌’ 조정식의 미모를 인정했다. 조정식은 “저는 빼고”라면서도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김병현은 “너, 앉아있어!”라며 강력 견제에 나섰다. 이천수 역시 “얘 너무 올라선다”라며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
‘조선체육회’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