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입크 페스티벌' 진행 논란…지코 팬들 '10분 공연'에 화났다
- 입력 2023. 09.17. 21:27:2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2023 입크 페스티벌'이 미흡한 진행으로 구설에 올랐다.
지코
지난 16일 경기도 수원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는 ‘2023 입크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공연에는 효린, 미노이, 릴러마즈, 빅나티, 기리보이, 제시, 로꼬, 다이나믹 듀오, 지코 등이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지코는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공연은 예정된 시간대로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 무대 세팅 시간 등을 고려하지 않은 타임테이블 때문에 공연이 줄줄이 밀리면서 지코가 무대에 올랐을 때 문제가 발생한 것. 이에 약 30분간 공연 예정이었던 헤드라이너 지코는 약 10분 동안 세 곡을 부른 후 무대에서 퇴장해야만 했다.
예정된 공연 시간을 지키지 못한 지코는 "너무 안타깝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제가 정말 무대에 서는 걸 좋아하고, 약속이라는 것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부득이하게 계약상 리미트가 있나보다. 야외 무대다보니. 정말 세트를 알차게 준비했는데, 이 다음 곡이 앵콜없이 마지막 곡이 될 거 같다"라고 직접 사과했다.
이에 오랜 시간동안 지코의 공연을 기다리던 팬들은 주최 측에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