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가수 이선희 배임 혐의 송치…"법인카드 사적 유용"
- 입력 2023. 09.19. 17:10:0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경찰이 가수 이선희를 배임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이선희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19일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로 이선희를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선희는 2013년 자신이 설립한 원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선희는 지난 5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선희가 이사로 활동했던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도 횡령 혐의로 함께 송치했다.
권 대표는 2012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후크엔터테인먼트 자금 약 40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를 받는다. 또한 소속사 인수합병이 되기 전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도 받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