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이혼 소송, 기사로 접해 당혹…남편과 이혼 생각無”
- 입력 2023. 09.19. 23:33:3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혼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서인영
서인영은 19일 일간스포츠와 전화를 통해 “이혼 소송 내용을 기사로 접하니 매우 당혹스럽다”라고 전했다.
그는 “최근 남편으로부터 ‘우린 성격 차이가 있다’ ‘서로 맞지 않는다’는 내용과 함께 헤어지자는 말을 일방적으로 들었지만 직접적으로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 나와 남편 사이에 어떤 불미스러운 사건도 없었다. 서로 더 이야기해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복수 관계자의 말을 빌려 남편 A씨가 최근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서인영은 지난 2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를 마쳤다. 하지만 결혼생활 1년을 채우지 못하고, 7개월 만에 이혼 위기에 놓였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전 소속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서인영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라며 “서인영의 이혼설과 관련해 확인해드릴 방법이 없다”라고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