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고윤정·신시아, ‘슬의생’ 스핀오프 여주됐다…신원호 사단 합류
입력 2023. 09.20. 14:14:21

고윤정, 신시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MZ 세대가 열광하는 배우 고윤정, 신시아가 신원호 사단에 합류한다. ‘슬기로운’ 시리즈의 새로운 신작 주인공 자리를 꿰찬 것.

tvN 새 드라마 ‘어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 연출 이민수)은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들의 리얼한 병원생활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율제 본원에서 종로 율제병원으로 무대를 옮겨 산부인과 전공의들의 리얼한 병원생활을 담는다.

고윤정은 극중 1년차 전공의로 변신해 첫 의사 역에 도전한다. 2019년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한 고윤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스위트홈’, JTBC ‘로스쿨’, tvN ‘환혼’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서 초능력자 장희수 역으로 호평 받고 있다.

신시아는 주인공 출연을 두고 긍정 검토 중이다. 신시아는 고윤정과 함께 여주인공 역할을 맡을 예정. 신원호 사단에 처음 합류하게 된 신시아는 지난해 개봉된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을 통해 강렬한 데뷔를 알렸다. 충무로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가 이번 드라마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를 연출했던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가 크리에이터(제작자)로 참여한다. 드라마스페셜 ‘얼룩’ ‘낯선 계절에 만나’의 이민수 감독이 연출하고, ‘응답하라 1988’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에 보조 작가로 참여했던 김송희 작가가 각본을 쓴다.

제작진 측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모두의 첫 사회생활과 닮아 있는 초보 의사들의 병원 생활에 대해 공감을 일으킬 것”이라며 “혹독한 트레이닝 과정 속에서도 피어날 파란만장한 청춘들의 우정기, 그리고 성장해 나가는 전공의들의 모습을 통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그들의 슬기로워질 언젠가를 응원하게 될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2024년 상반기로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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