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 최정원 불륜설 제기 A씨, 협박·명예훼손 무혐의 처분
- 입력 2023. 09.20. 23:54:3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에게 협박 및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피소된 A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최정원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최정원으로부터 명예훼손 교사·협박 등의 혐의로 피소된 A씨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2월 최정원이 자신의 아내와 불륜 관계라고 폭로하며, 최정원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1월 최정원에 상간 행위로 1억 원을 배상하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최정원은 "(A씨의 아내와) 과거 연인도 아니었고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끼리 친하게 알고 지낸 동네 동생"이라고 부인했다.
최정원은 억울암을 호소하며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고, A씨는 4월 협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모욕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A씨 또한 최정원을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면서 두 사람이 나란히 검찰에 송치됐다.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최정원은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A 씨의 이의제기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