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 오늘(22일) 대체복무 시작 "2025년에 봅시다"
입력 2023. 09.22. 07:23:36

방탄소년단 슈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오늘부터 병역의무를 이행한다.

슈가는 22일 사회복무요원 담당 기관으로 첫 출근한다. 해당 기관에서 근무를 먼저 시작한 뒤 일정 기간이 지나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훈련을 마친 뒤 다시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이행을 이어간다. 복무 시작일 및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을 예정이다.

이날 새벽 슈가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인사드리러 왔다"며 "아미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여기까지 왔다. 그리고 이제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성실하게 잘 복무 마치고 오겠따. 쌀쌀한 가을 환절기 조심하시고, 건강히 잘 지내다가 우리 모두 2025년에 봅시다. 아미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로써 슈가는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과 올해 4월 입대한 제이홉에 이어 방탄소년단 내 세 번째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사회복무요원 판정 사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 2012년 교통사고로 왼쪽 어깨가 파열돼 어깨 상관골 탈구 진단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 20일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과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일부 멤버의 병역 이행 상황을 고려해 개별적·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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