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행·협박' 정창욱, 오늘(22일) 항소심 선고
- 입력 2023. 09.22. 07:25:5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지인을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셰프 정창욱의 항소심 선고가 열린다.
정창욱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는 특수협박과 폭행 등 혐의를 받는 정창욱의 항소심 선고를 연다.
정창욱은 지난달 30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 기일에서 "당시 술에 만취한 상태였다. 피해자에게 위해를 가할 의사가 전혀 없었다. 양형에 관한 부분은 참작해달라"며 선처를 구했다.
이어 "합의를 요청했으나 이뤄지지 않아 진심 어린 사죄의 마음을 담아 공탁했다. 깊은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 있다"며 2000만원의 공탁금을 추가로 냈다.
정창욱은 2021년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유튜브 촬영을 마친 뒤 피해자들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했다. 앞서 6월에는 피해자와 말다툼을 하던 중 욕설 등을 내뱉은 혐의(특수협박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정창욱의 항소를 기각해달라며 재판부에 요청했다.
한편 정창욱은 지난 2009년에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또 지난해 5월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 앞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벌금 1500만원의 처분을 받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창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