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플러 측, 활동 연장 제안 "조율되진 않았으나…지속적 협의할 것"[공식]
- 입력 2023. 09.22. 11:12:4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가 프로젝트 활동 연장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케플러
22일 케플러 소속사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케플러 프로젝트가 중반이 지난 만큼 아티스트의 장기적 활동 로드맵 및 전략 수립을 위해 선제적으로 만남 자리를 갖고 모든 소속사에게 동일한 제안을 한 게 맞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전 소속사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이번에는 조율이 되지 않았다. 아직 활동 기간도 남아 있어 상호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웨이크원이 케플러의 프로젝트 활동 연장을 위해 멤버들의 소속사 주요 경영진과 만남을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케플러 측은 소속사들과의 조율이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남아있는 활동 기간 내에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쳤다.
케플러는 Mnet 글로벌 프로젝트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9인조 걸그룹으로, 지난해 1월 데뷔했다. 케플러의 활동 기간은 2년 6개월으로, 내년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입지를 넓히고 있는 케플러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프로젝트 그룹 최초로 활동을 연장할지 가요계 안팎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