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 로운 SF9 탈퇴→유아인 구속영장 또 기각→BTS 슈가 군입대
입력 2023. 09.22. 13:46:21

로운 김종국 서인영 유아인 슈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9월 16일~9월 22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로운 SF9탈퇴

그룹 SF9 로운이 팀을 탈퇴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SF9 공식 팬카페를 통해 "2016년 데뷔해 7년간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온 SF9은 9월 18일 1차 계약 종료를 맞았다"며 "SF9은 로운을 제외한 8인 체제로 다시 한번 도약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로운은 연기를 비롯한 개인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언제나 SF9 제9의 멤버로 남아 있을 로운과 나머지 여덟 명의 멤버들 모두 서로 응원하며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운은 지난 2016년 9인조 그룹 SF9으로 데뷔했다. 현재 JTBC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 출연 중이다.

◆ 곽시양♥임현주 열애 인정

배우 곽시양이 '하트시그널' 출신 배우 임현주와 열애 중이다.

곽시양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는 20일 "두 사람은 지인들을 통해 사석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1987년생 곽시양과 92년생 임현주는 5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열애 이후 서로의 SNS에 '좋아요'를 누르고, 같은 장소에 있는 등 숨기지 않고 럽스타그램을 이어왔다.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시카고 타자기', '앨리스', '홍천기'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임현주는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팔로우미' 시즌10에 출연, 드라마 '우웅우웅2', '오늘부터 엔진 ON', '백수세끼' 등으로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7인의 탈출', 방심위 민원 쇄도

'막장 드라마의 대모' 김순옥 작가의 신작 ‘7인의 탈출’이 방영 첫 주부터 ‘폐지’ 위기에 놓였다.

19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측은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관련 민원이 총 8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다만 민원 내용에 대해선 공개되지 않았다. 접수된 민원들은 내부 검토를 거쳐 방송통신심의 위반 여부를 판단, 심의 안건으로 상정될지 여부를 가릴 예정이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7인의 탈출’은 1회부터 캐릭터들의 악행이 그려졌다. 금라희(황정음)가 고교생인 딸 방다미(정라엘)를 폭행하는 장면이 나왔고, 고교생인 한모네(이유비)가 원조교제 후 학교에서 피를 흘리며 출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2회에서는 금라희가 방다미의 목을 조르고, 패대기치는 모습이 여과 없이 방송됐다. 가정폭력, 원조교제, 학교폭력 등 문제적 장면들이 필터를 거치지 않고 고스란히 노출된 것.

방송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지나치게 자극적이다’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자극적인 요소들은 물론, 지나친 폭력성이 막장을 넘어 불쾌감을 조성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 김종국, 4만원대 티셔츠 가격 논란 사과

가수 김종국이 쇼핑몰 오픈 후 의류 가격 논란에 휩싸이자 발 빠르게 사과했다.

김종국은 지난 14일 개인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옷 입고 사는 고민 줄이려고 옷 만들었다. 제 평소 감성대로 만들어서 착용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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